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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기-한국언론진흥재단 '영화 인문학 특강' -이 포스팅은 2023년 6월 13일에 작성된 포스트로, 원본 블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보통 인문학이라고 하면 '문, 사, 철'을 말하지요. 문학과 사학 그리고 철학이 인문학의 3대장입니다. 이 학문들의 공통점은 사람이 사유한 결과물이란 점입니다. 인간의 언어로 만들어진 결과물을 논하는 문학, 인간의 해온 역사를 살피는 사학 그리고 철학은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지요. 인문학 3대장뿐만 아니라 인간 활동의 결과물들은 모두 인문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그런 인문학의 꽃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문학과 사학 그리고 철학이 모두 담기고 음악까지 곁들여지는 종합 예술작품이니 말입니다. ​저는 강의 소재 발굴이나, 예시, 혹은 주제로 영화를 이용하는 경우가 잦은 편입니다. 아예 영화를 중심으로 인문학 강..
강의 후기-광주도시관리공사 신입 직원 비즈니스 매너, 마인드, 소통 교육 -이 포스팅은 2023년 6월 9일에 작성된 포스트로, 원본 블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공채 같은 집단 채용 문화가 있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여러 명을 한 번에 채용하기는 교육도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대기업은 신입사원 연수센터가 별도로 있기도 합니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 광주의 도시 인프라를 관리하는 '광주도시관리공사'에 다녀왔습니다. 새롭게 광주도시관리공사 식구가 된 신입 직원분들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너, 마인드, 소통 교육을 위해서였지요.    강사 입장에서 기업교육의 어려운 점은, 학습자들 다수가 소극적이기 때문입니다. 조직이 원해서 교육을 듣는 것이지, 학습자가 자발적으로 수강하지 않으니 교육현장에서의 자세가 소극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직원..
강의 후기-(주) 신원 주임, 대리 승진자 집체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이 포스팅은 2023년 6월 5일에 작성된 포스트로, 원본 블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주)신원'이란 이름의 회사를 아시나요? 아니면 '신원에벤에쎌'은 아시나요? 그래도 모르겠다면 남성복 '지이크(SIEG)'나 여성복 '베스띠벨리'는 어떤가요? 네 '신원'은 의류회사입니다. 1973년 신원통상으로 시작한 의류제조 유통, 판매 기업이지요. 제게는 익숙한 회사입니다. 사회인이 되고 처음 거금을 주고 샀던 코트가 바로 지이크(SIEG) 브랜드였기 때문입니다. 이 신원이 운용하고 있는 브랜드 중에서는 지크의 하위 브랜드인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있는데요. 마침 지난 가을에 동네 쇼핑몰에 갔다가 우연히 봤습니다. 마침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재킷 두 개와 바지를 샀었지요. 적당한 옷감에 적당한 가격이 마음에..
강의 후기-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 직무능력 특강-보고/보고서 특강 -이 포스팅은 2023년 6월 3일에 작성된 포스트로, 원본 블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정부기관 및 지자체에서는 시민과 지역 발전 그리고 복지 증진 차원에서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진행한 '2023년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도 그중 하나입니다. 서울형 뉴딜 사업은 서울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일자리를 만들어 진행하는 사업인데요. 사업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따라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교육은 조직생활 및 현장 서비스를 위한 과목들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통, CS, 비즈니스 매너, 홍보, 마케팅 등이 그것입니다. 저도 한 분야를 맡아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맡은 과목은 '보고, 보고서'였습니다.
강의 후기-2023년 화성도시공사 신입사원 특강 -이 포스팅은 2023년 6월 2일에 작성된 포스트로, 원본 블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강사에게 바쁜 시기라면 아무래도 한 해가 끝날 때 즈음과 시작할 때 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입사원과 승진자 대상의 교육이 몰리는 시즌이기 때문이죠. 올해도 그랬습니다. ​ 올해 기업 출강은 화성도시공사 신입사원 특강으로 시작했습니다. 화성도시공사에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분들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는데요,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매너는 물론이고 제가 강조하는 인문학적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와 나이 차이가 제법 나는 새내기 분들이라 그런지 에너지가 넘쳤던 자리였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기억이 나네요    공기업은 사기업 그리고 정부기관과 궤가 다릅니다. 양쪽의 특질을 모두 가지고 있지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