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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강 발자취

강의 후기-120 다산콜센터 특강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시민이 생활하면서 행정과 관련된 불편함을 빨리 해결하려면 누굴 찾는 게 좋을까요? 스마트폰에 물어보면 다 나오는 세상이지만, 더 빠른 수단이 있습니다. 바로 120 다산콜센터입니다. 저 역시 서울 시민이었을 때 120 다산 콜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집 근처에서 벌어지던 불법 주정차 신고 때문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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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는 감정노동하는 직업의 대명사입니다. 민원인의 불편을 들어주고 해결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일하는데 어려움이 꽃 피는 분야지요. 특히 전문용어로 'J.S'인 분들이 기승을 부리면 근무하시는 분들의 고단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또라.... 아니 J.S(진상)들 덕분에 이직률도 높은 것이 이 분약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120 다산 콜센터는 장기 근무자가 많습니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15년 넘게 근무하시는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근무자분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조직의 노력이 한몫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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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매년 진행되는 120 다산 콜센터 '톡톡데이' 가 있는데요. 다산 콜센터 직원분들의 고충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 시간입니다. 운 좋게도 제가 이 톡톡데이의 한 꼭지를 맡아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시작해서 9월까지 매주 한 번씩 출강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도 이번 주도 다녀왔는데요, 임직원분들의 열띤 박수에 저도 힘이 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이사장님께서 특별히 주문하시길 5분마다 웃겨 달라고 하셨는데, 제 직업이 강사인 만큼 5분은 어렵고 못해도 10분마다 웃겨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걸 이해하셨는지 좋은 호응 주시는 120 다산 콜센터 임직원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